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파르메즈 사건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알사나미 파르메즈 자유아라비아 당대표의 최후변론 ====== >나는 감히 말합니다. 진정한 민주국가는 하나의 목소리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민주국가는 합창입니다. 다른 음성들이, 다른 박자가, 때로는 불협화음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공간입니다. 만일 재판관 여러분께서 오늘 우리를 해산시키신다면, 내일의 유고랜드는 단선율만이 허락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단선율은 언제나 전체주의의 서곡이었습니다. >----- >أقولها بوضوح: الديمقراطية الحقيقية لا تُبنى على صوت واحد. الديمقراطية جوقة متعددة الأصوات. تنوّع النغمات، واختلاف الإيقاع، وحتى النشاز، يخلق تناغماً جديداً. إذا قررتم اليوم حلّنا، فغداً ستكون يوغولاند دولة لا تسمح إلا بلحن واحد. واللحن الواحد كان دائماً مقدّمة للاستبداد. >----- >알사나미 파르메즈 자유아라비아 당대표의 최후변론 중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어 번역본''' 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저는 오늘 이 법정에 단지 자유아라비아의 대표 자격으로 선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유고랜드라는 나라에서 아랍계 시민으로 살아온 수백만 명의 삶과 언어와, 고통과 침묵과, 가려졌던 진실을 대변하는 자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 재판이 단지 한 정당의 존속 여부를 논하는 절차라면, 저는 이 자리에 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법정은, 이 나라에서 아랍계 시민이 동등한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께 진실을 말하러 왔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우리가 침묵을 강요당해온 구조, 우리가 ‘조용한 소수’로 남기를 강요당해온 수십여 년의 역사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자유아라비아는 국가 전복 세력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헌법을 진심으로 신뢰했기에, 그 틀 안에서 싸워왔습니다. 우리는 체제 밖에서 총을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체제 안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당이라는 제도 아닙니까? 우리가 거리에서 돌을 던졌다면, 우리가 사막에서 무기를 들었다면, 지금처럼 이 자리에서 법정의 판단을 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헌법에 따라 정당을 결성했고, 선거에 출마했고,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발언해 왔습니다. 우리에게 ‘국가 전복’의 이름을 씌우는 것 자체가, 이 체제 안에서 아랍계 시민이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금기시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우리는 유고랜드의 시민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땅, 우리가 납세하며 살아온 나라,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이 공화국에서, 왜 우리는 언제나 외부자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그들은 우리가 무장세력과 내통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되묻습니다. 언제부터 ‘같은 민족에게 공감하는 것’이 범죄가 되었습니까? 유고랜드의 아랍계는 끊임없이 스파이 취급을 받아왔고, 분리주의자라는 모함을 들어야 했으며, 심지어 법무부는 우리 당의 청년간부가 알파티하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전체 당을 범죄조직으로 몰고 있습니다. 하나의 개인, 하나의 음성, 하나의 메시지가 곧 당 전체의 존재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닌 공포정치입니다. 우리는 당 강령에서 단 한 줄도 폭력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회의는 공개되어 있었고, 우리의 모든 의사결정은 국회와 선거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나라에서 아직도 누군가가 '아랍어로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감시 대상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헌정의 위기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진짜 쿠데타를 꾀한 것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언론을 장악한다’고 말했습니까? 아니면 정부가 공영방송 이사진을 강제 해임했습니까? 우리가 ‘군부를 포섭한다’고 음모를 꾸몄습니까? 말끝마다 ‘질서’, ‘안보’, ‘통합’을 외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무릎을 꿇리고, 다른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헌법 위에 자신들의 권력을 쌓고자 했던 자들입니다. 저와 우리 당은, 그들처럼 무력의 논리로 체제를 위협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수많은 아랍계 청년들이 이 법정 장면을 지켜보고 있음을 압니다. 저는 그들에게, 정의가 반드시 침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아직 한 번도 진실로 동등한 자격으로 이 체제에 참여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통합’이란 이름 아래 흡수되거나 지워졌습니다. 자유아라비아는 바로 그 침묵에 대한 응답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안에 진정으로 포함되기를 원한 것입니다. 총을 든 자들은 산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투표함으로 갔습니다. 그 차이를 이 재판부가 구분하지 못한다면, 이제 이 체제 안에는 어떤 소수자도 합법적으로 발언할 공간이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해산은 곧 침묵을 뜻합니다. 정당의 해산은 단지 조직의 해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조직이 대표했던 삶 전체의 말소입니다. 저는 이 재판이 자유아라비아의 해산 여부를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유고랜드가 ‘다른 언어, 다른 기억, 다른 역사’를 포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금석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일부였고, 일부입니다. 우리는 국가를 분열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분열된 현실 속에서, 그것을 회복하고자 정치적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공간을 해산하라는 것은, 결국 우리에게 더는 이 체제에서 숨 쉴 자리를 주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 체제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오직 다수자의 질서만이 이 나라의 헌법입니까? 나는 감히 말합니다. 진정한 민주국가는 하나의 목소리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민주국가는 합창입니다. 다른 음성들이, 다른 박자가, 때로는 불협화음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공간입니다. 만일 재판관 여러분께서 오늘 우리를 해산시키신다면, 내일의 유고랜드는 단선율만이 허락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단선율은 언제나 전체주의의 서곡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결정은 자유아라비아의 운명뿐 아니라, 앞으로 이 나라에서 어떤 이들이 ‘말할 권리’를 가질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해산당할지언정,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께 간청합니다. 이 나라가 더는 소수자의 입을 틀어막는 방식으로 질서를 유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의는 침묵을 강요할 때 부서지고, 목소리를 허용할 때 강해집니다. 저는 그날이 오기를, 그리고 오늘 그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أيها القضاة المحترمون، لم أقف اليوم أمام هذه المحكمة بصفتي ممثلاً ل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فحسب، بل أقف هنا ممثلاً لحياة ولغة ومعاناة وصمت ومظالم ملايين المواطنين العرب الذين عاشوا في يوغولاند. لو كانت هذه الجلسة مجرد إجراءات للنظر في مصير حزب سياسي، لما كنت هنا. لكن هذه المحكمة هي منبر للحكم: هل يستطيع المواطن العربي في هذا البلد أن يعيش كمواطن متساوٍ؟ جئت إليكم اليوم لأقول الحقيقة. الحقيقة عن الطريقة التي عشنا بها، عن البنية التي أجبرتنا على الصمت، عن عقود أُجبرنا فيها أن نبقى "أقلية صامتة". 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ليس جماعة تسعى لقلب نظام الدولة. بل نحن الذين آمنّا بالدستور بإخلاص، وناضلنا ضمن إطاره. لم نحمل السلاح خارج النظام، بل رفعنا أصواتنا من داخله. أليست هذه هي وظيفة الأحزاب؟ لو رمينا الحجارة في الشوارع، أو رفعنا السلاح في الصحارى، لما كنّا اليوم نلجأ إلى حكم القضاء. ولكننا شكّلنا حزباً وفقاً للدستور، وشاركنا في الانتخابات، ومثّلنا الشعب في البرلمان. أن يُتهم حزبنا بمحاولة قلب النظام لمجرد أنه يمثل الصوت العربي، فهذه إشارة واضحة إلى أن هذا النظام لا يزال يعتبر صوت العربي محرّماً. نحن مواطنو يوغولاند. وُلدنا على هذه الأرض، ندفع الضرائب فيها، ويكبر فيها أبناؤنا، فلماذا نُعامل دوماً كغرباء؟ يقولون إننا تواطأنا مع جماعات مسلحة. لكنني أسأل: منذ متى أصبح التعاطف مع أبناء قومك جريمة؟ المواطن العربي في يوغولاند لطالما اتُّهِم بالجاسوسية، ووصم بالانفصالية، وحتى وزارة العدل تتهم حزبنا بالكامل لمجرد أن أحد شبابه أبدى تأييداً للفتح. إن كانت كلمة واحدة أو شخص واحد قادر على تدمير حزب بأكمله، فهذه ليست دولة، بل حكم رعب. لم يتضمن ميثاقنا السياسي كلمة واحدة تبرر العنف. كانت اجتماعاتنا علنية، وقراراتنا تُتخذ في البرلمان ومن خلال صناديق الاقتراع. إذا كان لا يزال في هذا البلد من يُراقَب لمجرد حديثه بالعربية، فهذه هي الأزمة الدستورية الحقيقية. أسأل: من الذي حاول فعلاً القيام بانقلاب؟ هل نحن من تحدّث عن السيطرة على الإعلام؟ أم أن الحكومة هي من أقالت أعضاء مجلس إدارة القناة الوطنية؟ هل نحن من تآمر لاختراق الجيش؟ أولئك الذين لا يملّون من تكرار كلمات "النظام"، "الأمن"، "الوحدة"، هم أنفسهم من ركّعوا هذا البلد، وسحقوا الأصوات المخالفة، وبنوا سلطتهم فوق الدستور. نحن في 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لم نهدد النظام يوماً بمنطق السلاح. أنا أعلم أن آلاف الشباب العرب يشاهدون هذه اللحظة في المحكمة. أريدهم أن يروا أن العدالة لا تعني دوماً الصمت. لم نشارك يوماً في هذا النظام كمواطنين متساوين. تم إذابتنا أو إسكاتنا باسم "الوحدة". 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وُلد ردًا على هذا الصمت. لم نسعَ لتدمير النظام، بل أردنا أن نكون جزءاً حقيقياً منه. الذين حملوا السلاح ذهبوا إلى الجبال، أما نحن فذهبنا إلى صناديق الاقتراع. إن لم تستطع هذه المحكمة التمييز بين الاثنين، فلن يبقى مكان في هذا النظام يُسمَح فيه للأقليات بالكلام. الحلّ يعني الصمت. حلّ الحزب لا يعني إنهاء تنظيم سياسي فحسب، بل إنهاء الحياة التي يمثلها. هذه المحاكمة ليست حكماً على وجود 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بل اختبار لقدرة يوغولاند على احتواء "لغة أخرى، ذاكرة أخرى، وتاريخ آخر". كنا دائماً جزءاً من هذا البلد، وما زلنا كذلك. لم نقسّم الدولة، بل سعينا إلى ترميم واقعٍ مُقسم عبر بناء مساحة سياسية. إن مطالبتنا بحلّ تلك المساحة هو إعلان بأننا لم نعد نملك مكاناً في هذا النظام. فأسأل: لمن هذا النظام؟ هل هو حكر على من يتحدثون بصوت الأغلبية؟ أقولها بوضوح: الديمقراطية الحقيقية لا تُبنى على صوت واحد. الديمقراطية جوقة متعددة الأصوات. تنوّع النغمات، واختلاف الإيقاع، وحتى النشاز، يخلق تناغماً جديداً. إذا قررتم اليوم حلّنا، فغداً ستكون يوغولاند دولة لا تسمح إلا بلحن واحد. واللحن الواحد كان دائماً مقدّمة للاستبداد. أيها القضاة المحترمون، قراركم اليوم لا يحدد فقط مصير حزب العرب الأحرار، بل يحدد مَن الذي سيسمح له بالكلام في هذا البلد مستقبلاً. نحن لن ننهار. قد يتم حلّنا، لكننا لن نختفي. ومع ذلك، أرجو منكم بصدق: لا تجعلوا النظام يستمر في كتم أفواه الأقليات كوسيلة للحفاظ على النظام. العدالة تتحطم حين يُفرض الصمت، وتقوى حين يُسمح بالكلام. أتمنى أن يكون هذا اليوم هو نقطة البداية لذلك. شكراً لإصغائكم.|| }}}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27.0.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seed